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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치정보산업 시장 규모 올해 1조 2,546억 원 성장 전망

위치정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광고·마케팅 및 교통 분야 융합 본격화 예상돼 이승윤 기자l승인2019.02.15 15:00:22l수정2019.02.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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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4차산혁명의 핵심자원인 위치정보산업의 올해 국내 규모가 1조 2,546억 원으로 성장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 성장 수치는 2018년 1조 233억 원 규모에서 1.23배 성장한 수치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핵심 자원인 위치정보산업의 국내 규모 및 사업 현황을 파악한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KISA는 2018년 7월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 신고된 930개 위치정보사업자등을 대상으로,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 및 이메일을 이용한 설문 방식을 통해 ‘2018년 국내 위치 정보산업 동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매출 규모는 2018년 1조 233억 원으로 조사됐으며, 2019년에는 1조 2,5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서비스·콘텐츠 부문별 매출액은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3,356억 원(32.8%), ‘위치데이터 제공’이 1,760억 원(17.2%) 순으로 나타났고, 매출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가 전년 대비 29.9%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서비스’가 전년 대비 27.4% 증가하여 그 뒤를 이었다.

2018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주요 결과 인포그래픽 출처 KISA

또한, 국내 위치정보산업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응답자의 59.8%는 ‘서비스 및 콘텐츠 산업’을 선택했으며, 향후 가장 활성화될 서비스는 응답자 57.1%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아울러, 위치정보서비스가 새롭게 적용될 분야로는 응답자의 38%가 ‘광고/마케팅’을, 32.1%가 차세대 단말을 활용한 ‘교통’ 분야 등을 꼽았다. 한편, 국내 위치정보 사업자의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자 30.4%가 ‘법 제도적 규제’, 이어서 26.2%가 ‘자금 확보’라고 답했으며, 가장 필요한 정부의 지원으로 응답자 35.8%가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지원’을 35%가 ‘공공 위치기반 인프라 조성’을 꼽았다.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보고서’ 원문은 KISA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KISA 채승완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장은 “인터넷진흥원은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위치정보사업자등의 진입 규제완화 등 제도 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맞춤형 컨설팅, 우수 스타트업 해외 전시회,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확대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치정보산업#4차산업혁명#마케팅#빅데이터#융합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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