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슬림 미라쿨, 바르는 셀룰라이트 크림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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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슬림 미라쿨, 바르는 셀룰라이트 크림으로 주목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14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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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봄이 다가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여성들이 많다. 겨울 동안은 옷이 두꺼우니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고, 추운 날씨에 활동량은 줄고 연말, 설 등으로 음식 섭취는 늘어 살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월, 새학기 등을 앞두고 얇아진 봄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체중 감소만큼 고민인 것은 바로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이다.

셀룰라이트는 림프 순환 장애로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며 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 보이는 피부 변화 증상이다. 셀룰라이트는 한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점차 단단해진다. 여성의 80~90%가 셀룰라이트를 가지고 있다.

셀룰라이트가 고민인 수많은 여성들은 다양한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을 찾아보지만 이 역시 마땅하지 않다. 피부과에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이 크고 단순한 셀프 마사지만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주목 받는 것이 바로 바르는 ‘셀룰라이트크림’이다.

헬스케어 브랜드 ‘마녀슬림’은 최근 셀룰라이트 크림 제품인 ‘미라쿨’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녀슬림의 미라쿨은 고추열매추출물이 함유되어 탄력있고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가꿔주는 셀룰라이트 크림이다. 고추열매추출물이 대사를 촉진해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바르는 순간, 온열감이 느껴지는 온열감이 피부의 긴장감을 부여해 몸매 관리에 더욱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이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도와 일명 지방을 태워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L-카르니틴 성분 역시 함유되어 더욱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석류, 무화과 등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어 마사지 크림처럼 사용해도 좋다.

마녀슬림은 미라쿨 외 마인드, 바디 등 전 제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그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LA, 대만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 중이며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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