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부산남구 거주 다문화가정에 신생아작명시 무료작명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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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 부산남구 거주 다문화가정에 신생아작명시 무료작명 재능기부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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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짓는 신생아작명, 기존의 쓰던 이름의 한자를 바꾸거나 이름 전체를 바꾸는 개명, 본래의 이름은 이름대로 놔두고 활동명으로 사용하는 예명 등을 전문적으로 작명하는 곳이 바로 작명소 또는 작명원이라 한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작명소가 즐비하지만 그 중 부산의 누리작명소는 꾸준히 착한 일을 하고 있는 작명소로 유명한 작명소이다.

누리작명소는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작명소로 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신생아작명 재능기부를 수년째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도 변함없이 다문화가정 신생아작명 무료작명 재능기부를 시행한다고 하니 부산시 남구에 거주하고 신생아작명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누리작명소로 전화 문의를 하면 이름 작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가 유명한 작명소가 된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신생아작명, 개명, 연예인예명 상담시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상세한 사주풀이와 작명의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하기에 신뢰도가 높고 고객들의 이해도가 높으며 고객만족도의 향상과 직결되고, 상담서비스에 만족을 느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인들이나 친지들에게 누리작명소를 추천하고 입소문을 내기 때문에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이 없어도 누리작명소는 유명한 작명소가 될 수 있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의 정용현 소장은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으로 소속되어 있고, 한국성명학회 학회장이자 월간역학 성명학ㆍ명리학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또 정용현 소장은 실제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는 다둥이 아빠로 쌍둥이 출산이 급증한 요즘 쌍둥이 이름 작명 의뢰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쌍둥이 이름작명은 단태아의 신생아작명과는 또 다른 원칙과 방법이 적용되어야 하는 만큼 까다롭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해당업체는 방문상담을 전문으로 하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인데, 정용현 작명가와의 방문상담을 위해 부산지역 외 서울, 대전, 세종, 인천, 김해, 양산, 울산, 대구,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작명원 '누리작명소'는 아기이름 잘짓는곳, 작명 개명잘하는곳, 작명소 유명한곳으로 입소문이 나 전국 각지에서 작명소 추천, 철학관 추천으로 아기이름작명, 연예인예명, 쌍둥이이름작명, 성인개명, 출산택일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또 이름에 대해 제대로 된 감명을 받아보고자 할 경우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 인터넷작명소 홈페이지 내 정통성명학 무료이름풀이 게시판을 이용하면 한자이름에 대해 하루 5명에 한해 무료한자이름풀이를 받을 수 있다.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예쁜 이름, 멋진 이름, 독특한 이름으로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상담을 원한다면 부산작명소 '누리작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작명상담을 예약하면 정용현 원장과 직접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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