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전세계 어디서나 나이불문 남녀불문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이 스마트폰이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 되는데, 갈수록 비싸지는 새 스마트폰의 출고가와 합리적인 소비자들로 인해 점점 스마트폰 판매율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에 중고폰 시장은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고장 나거나 질릴 때 저렴하게 휴대폰을 바꿀 좋은 방법으로 중고폰 거래가 각광받는 추세이다. 중고폰 매입을 이용하면 사용하던 중고폰을 판매한 후 받은 돈으로 다시 새로운 핸드폰을 구매할 때 비용을 보태어 새 핸드폰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중고폰의 경우 요금제 선택이 자유롭고, 약정이나 할부, 위약금도 없기 때문에 언제든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 중고폰업체들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운영중인 중고폰브라더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고폰전문업체 중고폰브라더스에서는 매일 변동되는 중고폰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교적 쉽고 간단한 절차만으로 중고폰 매입이 가능하다.
중고폰브라더스는 홈페이지나 광주 본점을 비롯해 서울 사당, 수원 영통, 부산 주례, 전북 전주뿐만 아니라 익산, 충남 직산, 제주 외에도 전국에 여러 곳의 체인점들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중고폰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매장방문이 어렵거나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서 택배매입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는데 택배매입 서비스 이용방법은 중고폰브라더스 본사 홈페이지에서 ‘내 폰 팔기’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택배로 매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이나 전화 문의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