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자가수리 도와주는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
상태바
간편한 자가수리 도와주는 샤오미 전동드라이버 와우스틱 1F+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02.1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해외 직구가 많아지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직접 수리하고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시대가 왔다.

시계나 스마트폰, PC의 경우 셀프로 부품교체나 분해 조립을 해봤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88%에 육박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증언이다.

최근에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리나 커스터마이징에 관련된 정보들이 공유되면서, 수리에 필요한 드라이버 제품 중 샤오미(小米)의 와우스틱 1F+가 국내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USB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며 회전속도가 향상되었으며, 3개의 LED 장착으로 어두운 곳 에서도 밝고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약 2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분당 200번의 회전, 다양한 비트로 넓은 활용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 케이스로 휴대성이 편리하며 집들이 선물이나 공구를 좋아하는 소비자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A/S에 대한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이 줄어들게 도와주며, 자가 수리에 필요한 샤오미 전동 드라이버 와우스틱1F+는 기존 시리즈의 불편함을 보완한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