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결사항·건물 출입관리·열람실 좌석예약 등 스마트폰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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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사항·건물 출입관리·열람실 좌석예약 등 스마트폰 하나면 끝!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5.2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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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oT 활용 ‘숙명여대 스마트캠퍼스’ 구축

▲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교내 캠퍼스에서 ‘스마트 숙명’ 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KT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다.

이로써 숙명여대 학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출결 사항 관리, 건물 출입, 열람실 좌석 예약 등을 할 수 있어 학내 시설을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강의 10분 전부터 전자 출석기 앞에서 기다리던 풍경이 사라지고 본인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출석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좌석을 예약하기 위해 키오스크(KIOSK,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 단말기)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도 사라졌다. ‘스마트 숙명’ 앱에서 미리 좌석을 예약한 후 해당 좌석에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황선혜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은 “스마트 숙명 앱도 여대생들의 감성에 맞게 일반 앱과 차별화를 뒀고 학생들이 자신이 활용하는 서비스의 빈도나 스타일에 맞게 앱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여대생의 감성을 IT에 더한 숙명여대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건물 출입이나 도서 대여할 때 필요했던 학생증도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항상 학생증을 챙겨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최초 인증만 받으면 앱 실행 없이도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매번 원하는 기능을 찾느라 느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임·직원 입장에서는 학교 통합메시징 발송 시스템을 이용, 스마트 숙명 앱이 설치돼 있는 사용자에게 무료 문자 알림(푸시)이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신규식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 부문 부문장은 “NFC 통합서버와 태그를 이용하는 숙명여대의 스마트 캠퍼스는 각 서비스별로 서버와 단말기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구축비용과 유지비용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이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스마트 캠퍼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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