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메가픽셀 PTZ 네트워크 카메라 「WV-SC385」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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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메가픽셀 PTZ 네트워크 카메라 「WV-SC385」출시
  • CCTV뉴스
  • 승인 201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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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카메라용 MOS 센서 장착한 HD급 고화질 스피드돔 IP 카메라
IMS 리서치 기준 전 세계 CCTV 제조 1위 업체인 파나소닉(www.pana sonic.net)에서 국내 공급 업체인 신도컴퓨터를 통하여 네트워크 프로토콜 카메라 신제품 WV-SC385를 출시하였다.

WV-SC385는 파나소닉 비디오 캠코더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여 뛰어난 색감과 선명한 비디오 영상을 HD급인 1,280 X 960 크기의 화면에 보여주며 360˚ 오토 플립 기능 및 초당 300˚의 빠른 패닝 속도를 자랑하는 회전형 네트워크 카메라이다.

그리고  VGA모드에서 36배의 광학 줌 기능을 활용하여 먼 거리의 장면도 눈 앞에서 보듯이 확대하여 볼 수 있으며 파나소닉 CCTV 제조 공법의 트레이드 마크인 Super Dynamic 기술을 메가픽셀 화질에 적용하여 얼굴 인식 자료의 XML 데이터 전송, 자동 초점 조절, 역광 보정, 흔들림 보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파나소닉은 VGA급/MPEG4 버전 네트워크 카메라인 WV-NS202가 전 세계에 500만대 이상 팔렸던 것을 고려할 때 이번에 출시하는 메가픽셀/H.264 버전의 네트워크 카메라 WV -SC385 또한 보안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관공서 및 기업 고객들의 필요를 만족스럽게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실외 하우징을 결합한 일체형 네트워크 카메라 WV-SC395 모델도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3488-9000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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