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결혼적령기를 맞은 미혼남녀들이 성공적 결혼을 하기 위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찾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비공개 1:1 매칭 서비스, 프라이빗 파티, 이벤트 등은 이상형과 인연을 맺고성공적인 결혼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NCS기반으로 제작된 노블레스 수현만의 독보적인 매칭시스템이 미혼남녀의 눈길을 끌고 있다.
NCS매칭시스템은 단순한 컴퓨터 매칭이 아닌, 커플매니저간의 회의를 통한 수작업 감성매칭으로 회원의 매칭 만족도를 높힌 매칭 시스템이다. 기존의 일회성, 단순 프로필, 컴퓨터 매칭과는 달리 회원의 이상형, 결혼관, 선호직업, 가정환경, 사회적환경, 경제력 등을 다각도록 분석해 낸다.
특히 NCS 매칭시스템은 해당 업체의 경증수 대표가 직접 NCS(국가직무능력) 결혼정보분야 개발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어서 완성도가 높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NCS 매칭시스템을 도입 후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울 75%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이외에도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3일 안에 결혼정보회사가입비에 대한 탈회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올바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높은 고객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를 금지하고, 2년 연속 남녀회원성비를 1:1로 유지 하고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2018년 자사 성과평가에 따르면 전년대비 131% 성혼율이 올랐다. 남성 전문직 회원수는 143%가 증가했다. 성혼중심경영을 하기 위해 무던하게 노력중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높은 회원만족과 우수한 성혼율을 유지하기 위해 차별화된 매칭 서비스와 고객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정보회사로도 잘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공식 결혼정보사이트를 통해 2월 PARTY : 사랑을 기대해, 노블레스 결혼가입비,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등을 기획하며 많은 미혼남녀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