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인인베스트먼트, 유사투자자문업계 최초로 전문성 개선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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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인베스트먼트, 유사투자자문업계 최초로 전문성 개선에 앞장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2.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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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낮은 금리 시대,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하여 방향을 잃은 재테크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주식투자는 단기간 성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꾸준하게 하는 재테크 수단중 하나이다. 

최근 남북경협주, 4차산업 관련주, SOC 관련주등이 관심대상에 올랐고, 그로인해 주식투자관련 상담 및 투자를 해보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을 찾고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잘못되고 검증 안 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이용하여 피해를 본 이 들이 가면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업체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객들에게 정직, 정확하게 주식정보를 전달하고 목표하는 수익성과를 위해서 달려온 주식정보기업인 청인인베스트먼트는 유사투자자문업도 제대로 된 전문성을 갖추고 검증을 받는다면 제도권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수익률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있다 공언하고 전문성 개선에 앞장을 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현재 유사투자자문업에서 검증 안 된 전문가들이 매우 많다. 하지만 청인인베스트먼트 운용인력 전원은 투자자산운용사를 보유하며 각 개인별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고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시장 변동성 전략 프로그램 및 유니버스 프로그램이 존재하며 해당 시스템을 최소 10개월 이상 실제 계좌로 테스트를 해본 이후 성과가 검증된 컨설팅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유사투자자문업 또한 신호와 정보력 면에서 투자자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하면서 성과를 공개 하였다.

▶청인인베스트먼트 변동성 전략 프로그램매매(18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실 매매 성과)

청인인베스트먼트 오한결 대표는 “유사투자자문 업계에서도 충분한 전문성과 연구를 통해 성장을 할 수 있으나 유사투자자문 업계의 문제점만 제기하면서 몰아가는 건 몰상식한 일이며, 금감원에서 5월부터 규제를 할 것이라 하는데 아직 정확한 가이드가 없음이 큰 문제 이다” 라고 밝혔다. 

더불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올해도 정확한 정보 그리고 더 확률 높은 수익 성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여 고객들을 이끌어갈 것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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