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상향을 비롯해 ‘핫버스폰’의 지원금이 더해져 갤럭시S8, 갤럭시S9 공짜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핫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9는 가격인하를 해 40만원대에 판매하고 경쟁사 모델인 아이폰X 70%할인을 시작해 몸값을 낮췄다.
또한 아이폰XR,XS,맥스 가격을 70만원대로 낮춰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와 별개로 정품 에어팟을 증정하는 행사까지 진행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이폰XR 색상은 코랄, 레드 순으로 인기가 가장 많으며 아이폰XS, 맥스 색상은 골드, 그레이 순으로 인기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내달 공개 예정인 갤럭시S10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전작 모델들의 가격들이 줄줄이 인하되고 있다”면서 “갤럭시S8,갤럭시S9 등 출시 이후 무료판매로 본격적인 재고정리에 나섰고 갤럭시노트9,아이폰X 등 플래그쉽 스마트폰까지 할인에 동참해 가장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똑똑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인터넷 및 TV를 결합하여 50만원 이상 추가할인을 받아 갤노트9, 아이폰X를 무료로 구매하는 타이밍을 잡는 소비자의 유형이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출시 전 재고정리를 돌입해 갤럭시S8,S9 공짜판매 전환 및 갤럭시노트9, 아이폰X 40만원 가격인하는 아이폰XR,XS,맥스 정품 에어팟 증정과 함께 ‘핫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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