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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스마트시티 관련 시장 폭발적 성장 예상된다

지오멕스소프트, 스마트시티와 AI 사업 위한 견고한 두 축 쌓고 있어 신동훈 기자l승인2019.02.08 09:00:56l수정2019.02.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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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보안 전문 매체 Secu 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내 보안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10곳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보안 시장에 대한 전망과 각 기업별 비전을 소개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10년간 보안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고 현재 보안 시장 가장 두드러진 이슈와 더불어 미래 보안 시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

1. 과거 10년간 보안 시장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변화는?

CCTV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관점에서 보자면, 가장 큰 변화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진화라고 본다. 초기 관제 시스템은 단순히 CCTV가 촬영한 영상을 보고, 저장하여, 찾아보는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누군가 침입하였는지, 수상한 사람이 배회를 하는지, 누군가 길을 가다 쓰러졌는지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벤트 상황을 감지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오멕스소프트는 2013년 중기청 R&D과제인 ‘지능형 CCTV를 이용한 자동수위감지 알고리즘 및 사전경보 기술 개발’과제를 진행했었다. 결국 실제 현장에 적용되지 못했지만,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인 연구활동 하나로 밑거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 당시만 해도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이 활용되지 않았다. 불과 몇 년만에 영상분석의 기술적 성취가 엄청난 진보를 이루었다.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을 하는 KISA의 합격점수는 인식률이 90% 이상이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미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수십 개를 넘어서고 있다.

2. 현재 보안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슈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화두이다. IoT, 5G, 드론, 자율주행차 등 미래 IC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스마트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는 지난 2017년 3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령’ 개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했었다. 중국은 500개 스마트시티 개발계획과 연구개발에 2020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하기로 발표하는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는 스마트시티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영상보안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작년 12개 지자체를 선정한 본 사업은 각종 정보시스템을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형 도시기반 조성 및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위해 지오멕스소프트를 포함한 다수의 영상보안 기업들이 TTA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받았으며, 향후 몇 년동안 전국으로 사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향후 10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이슈는?

인공지능(AI)이라 생각한다.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의 AI 알파고와 바둑대결이 펼쳐진 후, 어디를 가도 AI 머신러닝을 얘기한다. 이 분야를 모르면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이다. 영상보안도 룰 기반에서 딥러닝 기반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비단 영상보안 업계 변화가 아닌 모든 IT 영역에서의 변화이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인공지능 스피커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며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벤트 상황을 인지하고 답을 하고 있다. 영상보안 시장은 이런 변화의 물결로 인한 새로운 솔루션의 출현과 적용이 안정화 단계를 거쳐, 기존에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영화속에서나 보았던 미래기술의 상상 속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영역으로 빠른 속도로 진입하는 10년이 될 것이다.

4. 미래의 보안 이슈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지오멕스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기업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이 필수이다. 지오멕스소프트는 정부 R&D과제 수행을 통해 필요한 기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개발하고 있는 두 가지 중점 기술은 다음과 같다.

- 머신러닝 기반 영상분석기법 활용한 비디오 요약 시스템: 같은 장소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감지된 객체와 움직이는 이벤트를 단시간 내 압축하여 움직이는 객체를 동시에 표현하는 기술

- 고정밀 위치기반 AR 엔진 및 CCTV 관제분야 활용 기술: 현재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서 분리, 운영되고 있는 지도 기반 기술(GIS)과 영상화면 전송기술을 AR 기반으로 융합하여 CCTV 영상과 지도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 표출하는 CCTV AR 시스템 구현 목표

지오멕스소프트

지오멕스소프트는 GIS(Geospatial Information System, 공간정보시스템) 기반 CCTV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이다. 자사가 개발 및 공급하는 ‘CCTV 관제·모니터링 솔루션 XEUS’는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224개 지자체 중 140여 곳의 관제센터에서 사용되고 있다(2018년 기준 국내 점유율 62.5%).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제품인 ‘XEUS PLATFORM’은 TTA로부터 인증받았고,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지능형 CCTV 영상분석 솔루션 ‘XEUS-IDM’이 KISA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을 통과했다.

#지오멕스소프트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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