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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미세한 온도 감지에 제격

에볼라출혈열 등 신종 감염병 등에 의한 신체 발열 감지 유용
이광재 기자l승인2014.05.21 16:47:00l수정2014.05.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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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신종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도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에볼라출혈열이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같은 해외 감염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되면 일차적으로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감염자를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당시, 국내에 열화상 카메라 돌풍이 불기도 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측정 대상 표면의 적외선 복사열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한 온도를 이미지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발열 환자를 효율적으로 파악하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테스토 890’은 캠코더형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 ‘테스토 890’은 캠코더형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이처럼 열화상 카메라는 산업 분야를 넘어서 보건 의료 분야까지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가 있다.

독일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열화상 카메라 ‘테스토 890’은 캠코더형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PC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대규모의 인원이 몰리는 비행기나 배의 출구에서 측정값 파악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42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대규모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테스토 890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퍼 레졸루션(SuperResolution) 기술을 통해 최대 1280×960 픽셀의 고해상도 열화상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온도 분해능(NETD)이 0.04℃ 미만으로 아주 작은 온도 차이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즉 신체의 아주 미세한 온도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열화상 이미지를 보며 구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테스토 890은 열화상과 실화상을 한 이미지로 합성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실화상과 열화상을 각각 보여줄 뿐 아니라 실화상과 열화상을 합성해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더 이상 보고서 작성도 어렵지 않다. 테스토의 열화상 카메라 전용 한글 소프트웨어로 측정값 분석뿐만 아니라 보고서 작성도 간편하게 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는 과거 산업용이라는 인식을 벗고 의료 분야 등 생활 전반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아주 미세한 온도의 변화까지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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