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ROMAD(로마드) 한국 상륙, 밋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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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ROMAD(로마드) 한국 상륙, 밋업 개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1.3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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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우크라이나의 블록체인 디지털 보안 플랫폼인 ROMAD(로마드)가 지난 28일 한국시장에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 ROMAD는 DACC 재단, 499 블록, Roark Fund와 두 번째 오프라인 밋업을 공동으로 주최해 눈길을 끌었다.

ROMAD는 디지털 보안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로 특허 기술인 TrueProactive을 바탕으로 차세대 암호화 토탈렛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ROMAD는 지난 24일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Chainers(체이너스)와 MTN(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ChainPlus +(체인플러스)에도 참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팀 드레이퍼 등 국내외 블록체인 리더들이 참가한 ChainPlus+ 컨퍼런스에서 ROMAD Security Holding LTD의 총책임자인 Claire Wu의 키노트가 있었다. Claire Wu는 ROMAD의 특허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ROMAD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카카오톡 그룹오픈채팅 ‘ROMAD AEGIS 한국’ 방에 참여하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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