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긴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어서 체중관리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주혁명 엑스패드는 저주파(전기신호)를 활용해 근육 강화를 돕는 EMS 홈트레이닝 제품이다. 30분 동안 EMS 자극으로 6시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서 설 연휴 동안에도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에서 안전한 의료기기 기술 기반으로 심혈을 기울여 엑스패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며 준비 단계, 파워 트레이닝, 근육 릴렉스 까지 근육 단련 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는 대한민국 식약처에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FDA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기업이다.
저품질의 EMS 저주파 운동기구의 파형은 뾰족하기 때문에 강도가 낮아도 피부가 따끔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엑스패드는 파형이 계단식이기 때문에 강도가 높아져도 부드럽게 느껴져 차별화된 EMS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엑스패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남/녀 설정, 근육강화/지방연소, 부위별 설정 등 사용자에 최적화 된 EMS 파형을 선택할 수 있고, 시중가 기준으로 제품과 소모품 모두 훨씬 저렴하다.
엑스패드의 무료 홈트레이닝 어플 ‘야하자’를 통해서 인공지능(AI) 온라인 PT 서비스도 받아 볼 수 있다. 야하자에서 1:1 맞춤 2주 운동, 7일 식단,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기간 다이어트용으로 딱 맞는 트레이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CES 2019(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엑스패드 EMS 트레이닝 (XPAD EMS TRAINIG)은 CES2019 혁신 제품상을 수상하였다. 스마트폰으로 작동하고, 성별과 사용하는 근육의 위치를 설정 후 운동할 때 사용하면 30분의 운동으로 6시간의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EMS 기술이 사용된 엑스패드는 CES2019를 혁신상을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존의 EMS 제품보다 전문적인 EMS 홈 트레이닝을 가정에서 가능하게 구현한 점에서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는 CES2019 혁신상 수상 기념으로 1월31일까지 엑스패드(XPAD)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은품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의료와 공학계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는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시회 금메달과 미국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 특별상 수상에 이번 CES2019 혁신제품상 수상을 통해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2주혁명 엑스패드 EMS 트레이닝 제품은 네이버 쇼핑 뿐만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