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 사이에서 아기수딩젤도 아이의 첫 보습제로 많은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엄마 뱃속에서 지내다 나온 아이들에게 처음 맞는 사회의 공기는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여러 피부고민을 불러올 수 있고, 자칫 보습제를 잘못 선택할 경우 더욱 번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순한 유아수딩젤을 통해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육아카페에서 신생아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수딩젤추천 언급이 많아지며, 순한 기준을 선택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원하는 예비맘들 또한 급상중이다.
최근 ‘화해’라는 성분을 해석해주는 어플을 통해 쉽게 전 성분이 확인이 가능해지며, 꼼꼼히 확인 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유아화장품브랜드 ‘아토오겔’은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하여 영양과 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병풀추출물, 판테놀 등 외 천연성분들을 함유한 수딩젤을 판매 중에 있으며, 많은 육아맘들이 진정에 도움을 받고 좋아졌다는 평이 많은 온 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무향의 제품으로, 코리아나에서 제조 뒤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0.00도의 반응으로 저 자극 판정을 받고 현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와 성인이 사용 중에 있다.
현재 아토오겔에서는 예비맘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예비맘들이 임산부 인증만 한다면 무료로 원하는 제품 1종 본품을 받아 사용해볼 수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아기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SNS계정과 블로그, 포스트에 육아정보를 매일 업로드하며, 육아 팁들을 공유하면서 전 제품 1+1 이벤트로 구성까지 챙기고 있어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라며, “젤 타입의 수딩젤로 빠른 수분충전과 함께 진정에 도움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며, 아기화장품 시장에서 반열을 올리고 있는 아토오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