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설날 맞아 차가버섯·효소홍삼 등 부모님 가족 선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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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설날 맞아 차가버섯·효소홍삼 등 부모님 가족 선물 이벤트 진행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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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보완대체 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기업 (주)고려인삼공사는 다가올 설날을 맞아 '2019 기해년 설맞이 사은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 오는 2월 15일까지 러시아산 시베리아 차가버섯, 미역귀와 다시마를 혼합하여 만든 국내산 후코이단, 효소홍삼, 온열매트 등 고려인삼공사를 대표하는 상품들을 다양한 가격대와 푸짐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날 선물을 대량으로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실속형 차가버섯과 홍삼 상품을 선보였다. 실속형 차가버섯 '베료즈카 스페셜'은 유효성분을 최대한 유지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효소홍삼 '진홍삼-케이'는 특허받은 효소처리 특수공정으로 생산해 사람마다 다른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을 표준화시켜 체내 흡수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상품으로 두 상품 가성비가 뛰어난 설날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설날 맞이 이벤트 기간 동안 차가버섯, 후코이단, 홍삼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제품별에 따라 효소홍삼 '진홍삼-케이'와 단백질 보충에 도움을 주는 '실크 단백질', 실속형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스페셜'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식품은 단기적인 섭취보다 장기적인 섭취를 해야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재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쿠폰과 구매 포인트 2배 적립 등을 진행한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명절 가족과 부모님 선물로도 문의와 주문량이 늘고 있다"라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받고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러시아 시베리아 차가버섯이 국내에 처음 수입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수형 차가버섯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 증진을 위한 차가버섯 등 맞춤형 차가버섯을 생산하며 국내 보완대체 건강식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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