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층간소음 걱정 NO! 용인 ‘메종 포레스트 자딘 4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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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층간소음 걱정 NO! 용인 ‘메종 포레스트 자딘 4차’ 분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01.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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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미세먼지와 층간소음을 피해 마당이 있는 타운하우스로의 이주를 선택하는 3040세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용인에 도심생활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가 분양돼 눈길을 끈다. ㈜더케이건설은 ‘메종포레스트 자딘 4차’의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한다고 밝혔다.

㈜더케이건설은 앞서 ‘보라 1차’ 36세대, ‘서리 2차’ 28세대, ‘천리 3차’ 104세대 분양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타운하우스 전문회사다. 이번 ‘메종포레스트 자딘 4차’의 경우 기존의 1~3차에서 얻은 노하우로 입지적 장점에 동간 간격을 최대로 넓혀 쾌적한 주거 프리미엄을 선사할 방침이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3층, 총 41세대 규모로 단독주택의 여유로움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우선 철근 콘크리트조로 특화 설계된 단독주택으로 각 층마다 독립적인 개별 공간을 마련하고 전 세대 개인정원까지 조성한다. 여기에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면을 극대화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계단식 배열로 조망권까지 획득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에서 강남행 광역버스와 주변지역 일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보라동에서 공항 버스와 분당선 상갈역 이용도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 시 신갈IC, 청명IC를 10분 안에 접근 가능해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등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강남까지 30분, 수원·동탄 등은 15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및 병원, 은행 등 모든 상업시설을 2km 내 밀집해 있으며 기흥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난달 오픈했고, 고매동 이케아도 문을 열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안전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안심시킨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어 등·하교 걱정이 적고 보라동 학원 등을 이용하는데도 용이하다.

메종 포레스트 자딘 4차 샘플하우스 관람 및 분양상담은 용인 지곡동 현장 부근의 분양홍보관에서 예약 후 안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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