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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콘트롤즈,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 용량 확장

2019 AHR 엑스포에서 YZ 냉동기 용량 확장 선보여
신동훈 기자l승인2019.01.17 11:06:48l수정2019.01.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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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가 자사의 YORK YZ 신냉매 마그네틱 베어링 인버터 터보 냉동기(YORK YZ Magnetic Bearing Centrifugal Chiller) 용량을 1,000톤(3,516kW)에서 1,350톤(4,747kW)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냉동기 최초로 지구온난화지수(GWP, global warning potential)가 매우 낮은 차세대 신냉매 R-1233zd(E)로 최고의 성능을 갖춘 YORK YZ 냉동기는 2018년 초 165톤(580kW)에서 1,000톤(3,516kW)으로 용량을 발표한 바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2019 AHR 혁신 어워드에서 냉동 부문 수상 이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아틀란타 주의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Georgia World Congress Center)에서 주최되는 2019 AHR 엑스포에서 확장된 용량의 YORK® YZ 냉동기를 선보였다.

빌 잭슨(Bill Jackson)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제품 부문 사장 겸 기업 전략 수장은 “존슨콘트롤즈는 2018년 YZ 냉동기를 통해 냉동기의 효율성, 지속가능성, 에너지 절약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당시 시카고에서 열렸던 AHR 엑스포에서 업계를 뒤바꾸는 혁신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고객과 언론, 애널리스트들이 존슨콘트롤즈 부스를 찾은 바 있다”며, “우리는 올해 또다시 냉동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YZ 용량 확장을 통해 고객을 위해 헌신하고 꾸준히 발전해나가는 존슨콘트롤즈의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AHRI 인증을 받은 YORK YZ 냉동기는 가변속 운전(variable speed drive)이 가능한 최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구동부의 윤활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오일 또는 정속형 냉동기 대비 80% 적은 구동 부품만을 필요로 하며, 이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춰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로라 완드(Laura Wand) 존슨콘트롤즈 글로벌 어플라이드 장비 부문 부사장 겸 GM은 “십 수년 간 업계를 선도한 요크의 냉동기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YZ 냉동기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뛰어난 발전을 이뤘다”라며, “차세대 냉동기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최고 성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보이고, 제품 라인의 용량 확장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YORK YZ 냉동기는 최적화된 단일 압축 디자인을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 모든 운전 요구 조건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의 비윤활(lubrication-free)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이 냉동기 시스템 단순화, 높은 안정성, 낮은 유지보수 비용 및 폭넓은 운전 시나리오를 지원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용량을 제공하게 됐다.

#존슨컨트롤즈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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