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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I칩 탑재한 데이터 센터 스위치 CloudEngine 16800 출시

AI 전산력을 50%에서 100%로 끌어올려 초당 데이터 저장 입/출력 처리수 30% 개선 이승윤 기자l승인2019.01.15 14:25:56l수정2019.01.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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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화웨이가 최근 ‘AI 시대를 위해 탄생한 네트워크 엔진’이라는 주제로 2019년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해 만든 업계 최초의 데이터 센터 스위치인 CloudEngine 16800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CloudEngine 16800은 업계 최초로 고성능 AI 칩을 탑재한 데이터 센터 스위치다. 트래픽 모델의 자동 센싱과 자동 최적화를 시행하기 위한 혁신적인 iLossless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지연 시간을 낮추고, 패킷 무손실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높인다. 기존 이더넷에서 패킷 손실로 인한 전산력 제한을 극복하며, AI 전산력을 50%에서 100%로 끌어올려, 초당 데이터 저장 입/출력 처리(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IOPS)를 30% 개선한다.

화웨이 네트워크 제품라인 사장 케빈 후가 'CloudEngine'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 화웨이

CloudEngine 16800은 하드웨어 교체 플랫폼을 전면 업그레이드하였고, 아키텍처 직교성을 바탕으로 고속신호 전송, 열 방산 및 고효율적인 전력 공급 등 여러 가지 기술 문제를 극복한다. 이로써 업계 최고 밀도인 슬롯당 48포트 400GE 라인 카드와 업계에서 가장 큰 768포트 400GE 전환 용량(업계 평균의 5배)을 제공한다. AI 시대 트래픽 증대 요건을 충족시키고 비트당 전력 소비량도 50% 감소해 더욱 친환경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AI 칩을 탑재한 CloudEngine 16800는 네트워크 엣지(EDGE)에 설치된 장치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크게 높이고, 스위치가 실시간으로 로컬 추론과 빠른 의사결정을 시행하도록 한다. CloudEngine 16800의 국소 정보와 중앙집중식 네트워크 분석기 FabricInsight 기반으로 분산 AI O&M 아키텍처가 초당내로 장애를 파악하고, 분당내로 자동으로 결함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자율 자동 네트워크의 도래를 가속화 한다. 뿐 만 아니라 이 아키텍처는 O&M 시스템의 유연성과 배치성도 크게 높인다.

#화웨이#AI#데이터센터#스위치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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