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저작권위원회(KCC)와 함께 ‘제 1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네이버가 PC와 모바일에서 자체 편집하는 뉴스 영역의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감 있는 뉴스 서비스를 위해 학계, 정치계, 법조계로 구성된 ‘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라인과 맥도날드가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여름음료와 메신저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네이버가 네이버 문화재단, 문화부와 함께 소상공인, 청년창업점포 등 소규모 점포들의 한글 간판 지원을 위한 사연 접수를 6월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쏘카피압 러어(캄보디아 어: 함께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확대 전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신저 라인이 화장품 브랜드 랑콤과 함께 ‘라인 럭키찬스’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실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프라이버시 관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privacy.naver.com)를 새롭게 개편했다.
네이버가 전문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에서 홍대 지역의 맛집을 추천하는 ‘홍대 핫플레이스’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줌닷컴(zum.com)을 서비스 하는 줌인터넷이 ‘실시간 반응’ 서비스 강화를 통해 타 포털과의 검색 결과 차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