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1월20일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 남·북구경찰서와 포항시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이사 사장 유지일, www.alcatel-lucent.com) 임직원들이 ‘전세계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주말 봉사 활동에 나섰다.
남양주시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총 21억3400만원을 투입한다.
안동시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나섰다. 이에 안동시는 읍·면·동 방범용 CCTV 설치에는 올해 총 8억7000만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방범활동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각종 범죄예방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CCTV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의 문을 열었다.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2012년 4월 23일 개소한 후 안성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월 3일, 중구에 설치된 모든 CCTV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중구 CCTV 통합안전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생활안전 확보위해 방범용 CCTV 168대 추가 설치
천안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한 방범대책으로 설치하고 있는 CCTV가 강력범죄 예방과 검거에도 크게 기여
충청남도는 올해 3월부터 논산시와 당진군을 시범으로 국비와 지방비 19억원을 투입해 CCTV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난 17일 창우치안센터에서 방범용 CCTV 상황센터 개소식 및 시연회를 가졌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방범 대책으로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14년까지 CCTV 6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천안시는 총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들여 학교 주변 6곳을 비롯하여 주택가, 주요 도로변 등에 다음달까지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