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픽스코리아가 판매 중인 바라본 블랙박스 제품에 대한 번호판 식별능력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이색적인 실험을 진행했다.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특수절도 현행범 검거하는 쾌거를 올리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CCTV관제센터가 중요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서부경찰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4월30일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의심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 성동구가 개별 목적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CCTV에 방범, 불법 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시설물 관리 등 4가지 기능을 부여해 다목적 CCTV로 전환했다.
도로교통공단이 무인교통단속장비 점검업무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위한 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을 개발해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안랩이 ‘3.20 APT 공격’에 대한 후속조치를 더욱 강화해 ‘고객정보보호 전사대응체제’를 구축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이 3.20 전산망 장애와 관련 농협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EVA는 스몰셀 기지국용 SoC 분야 기업인 마인드스피드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메트릭이 자사의 보메트릭 데이터 시큐리티가 클라우데라로부터 CDH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4월부터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TFT-LCD용 편광판 시장이 연평균 6%의 성장을 보이며 2016년에는 약 1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구로구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