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30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313개 고속도로영업소에서 티머니를 이용해 통행료를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가 BC카드 그리고 지불결제 인증전문업체 브이피(VP)와 손잡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탭사인(TapSig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배달통은 전국호환교통카드 ‘캐시비’, 종이형 실물상품권 ‘해피머니 상품권’과 제휴를 맺고 이들 업체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등 모바일 제품의 보호 목적으로만 파우치가 많이 사용됐지만 지금은 별도의 여성노트북가방, 남자노트북파우치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이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이 바른 전철이용 문화 정착과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부정승차를 한 횟수만큼 부가운임을 누적해서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지난 5월30일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스마트 기술로 만드는 스마트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NFC 모바일 활용 교통서비스’ 사업이 국정과제 핵심시책인 ‘정부3.0 맞춤형서비스 5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첨단 IT역량이 유럽에서도 통했다. LG CNS는 콜롬비아, 뉴질랜드에 이어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를 이제 오픈 마켓인 G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