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저들에게 HIK VISION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와 앞으로 한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발 빠른 준비들을 들어보았다.
매년 빠짐없이 발생하고 날로 엽기적인 행각의 수위를 넘어서는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군수ㆍ보안장비 전시회인‘제10회 벤처국방마트’가 지난 11월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새한정보시스템(대표이사 반재학)은 무선 비디오 메시 네트워크와 IP 카메라를 이용, 함양군의 첨단 u-CCTV망을 구축했다.
현재 도시철도 서비스 구간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감시시스템은 수동적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천안시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번호인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하고, 3억4천만원의 사업비로 오는 연말까지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한다.
삼성테크윈은 37배 광학줌을 내장하여 원거리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고해상도 네트워크 스피드돔 카메라 SNP-3750을 10월 출시하였다.
SiteIQ는 영상 입력 신호를 디지털 맵으로 변환하여 보안 요원으로 하여금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전에 감지, 상황 발
Total solution Provider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지멘스㈜는 지능형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의 국내 시장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나소닉 코리아는 제품의 고급화, 고화질에 역점을 두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영상 감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자 힘차게 역동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가 지능화 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여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는 상황 발생 시 사람의 증언보다 더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의 수평, 수직 회전 속도를 기존 업계의 초당 500도에서 초당 600도로 개선해, 감시 대상을 빠르게 추적하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한 지점을 신속하게 원격 모니터링
이미지넥스트가 CCTV기반의 다중요소에 의한 화재 및 연기 분석 솔루션인 스마트XD를 전면적으로 출시한다.
아날로그 CCTV카메라는 2000년 전후로 PC와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시장으로 변화하였다.
보안감시시스템 전문기업인 (주)에이치엠씨(대표:박학주 / www.hanwul.com)가 영상 기반 화재 감시 시스템을 선보였다.
최근 차량 기술에는 운행중의 안전을 위하여 좌ㆍ우측을 비롯한 전ㆍ후방부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