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영상 감시 시장에서 새로운 변혁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테크윈의 와이즈넷(WiseNet) Ⅲ 시리즈 중 1.3메가픽셀 라인업이 출시됐다.
고해상도 네트워크 영상 감시 장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증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네트워크 카메라는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까다롭다는 선입견이 있게 마련이다.
최근 들어 상황인식 기반의 음성인식 기술과 CCTV 시스템을 결합한 융합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관련 제품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CCTV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CT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관제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고성능, 고화질 CCTV 개발에 힘써온 시큐인포(대표 김기화)에서 새롭게 지능형 CCTV 제품과 HD CCTV 제품이 출시돼 관련 업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이 새로운 HD CCTV 라인업인‘SCB-6001·SCO-6081R·SCD-6081R·SCV-6081R’을 선보였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가 감시카메라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인텔리전트 트래킹 기능을 갖춘 ‘오토돔 7000 팬·틸트·줌(PTZ) 카메라 시리즈’를 출시했다.
오늘날의 감시카메라 비디오 솔루션은 수많은 기술적 요소를 갖춰야 하면서 동시에 디자인 또한 고려돼야 한다.
스마트 미디어기기의 급속한 대중화와 이동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CCTV 영상 전송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시놀로지가 올해 초 NAS의 보안 감시 성능을 향상시킨 ‘서베이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을 선보였다.
대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 A양은 오늘도 과선배들과 어울리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늦은 밤이 돼서야 귀가를 하게 됐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kr)가 7월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2013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탁월한 효율성과 성능으로 사각을 허용치 않는 실외형 네트워크 영상 감시 솔루션이 출시돼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보안 기술개발 추세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진입하면서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보안에서 생활 속의 개인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보안 개념으로 빠르게 확대 재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