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 이용 가능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이번에는 파격적인 가격의 LTE폰을 내놓는다.
서버 운영체제(OS)를 구입해 설치하지 않고도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SK브로드밴드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고 4월부터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이사 한일, www.autodesk.co.kr)가 새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 앱에 휴대 전화번호 기반의 간편 ‘폰번호 회원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ICT 기술과 헬스케어(Healthcare)가 융합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Wellness) 서비스가 국내에서 상용화됐다.
한국HP가 SK텔레콤과 협업해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과 한국코카콜라가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 만들기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SK C&C가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 www.hansei.ac.kr)의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SK텔레콤이 방한중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 경제 장관이 자사를 방문, 다양한 ICT사업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미드를 보며 배우는 ‘펀’한 영어학습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이 ‘멀티캐리어’를 전국 시 단위 번화가에 확대 구축하며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LTE-A망 초석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KT와 대우인터내셔널이 폴란드 포들라스키에 주정부가 발주한 230억원 규모의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SK텔레콤이 제 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국내 LED 조명 업체인 에이치지앰(대표이사 명영범)이 지난 18일 인도의 SSK그룹과 220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