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황창규 회장이 11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Mobile Asia Expo 2014)’에서 ‘연결을 넘어 가치창조, 기가토피아’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IoT 산업 리딩을 위한 통신사들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이 오는 26일 역삼동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사물인터넷(IoT) 테크비전 세미나 2014’를 개최한다.

퍼플즈(www.perples.com)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기로 부상하고 있는 저전력 블루투스 비콘(Bluetooth Low Energy Beacon; BLE 비콘, 이하 비콘) ‘레코(REC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퍼플즈가 선보인 레코(RECO)는 인식..

모바일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라클(www.uracle.co.kr)이 서울시가 진행하는 ‘시민 참여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커뮤니케이션이 오는 19일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르네 제임스 인텔 사장이 전통적인 PC를 넘어선 컴퓨팅의 급속한 진화와 확장이 이뤄지면서 오랜 협업과 혁신의 역사를 일궈 온 인텔과 대만의 기술 생태계 역시 흥미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파이어 나우는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사, 투자자등과 함께 하는 SAP의 최대 연례행사로 올해 사파이어 나우에서는 특히 SAP의 클라우드 역량과 산업별 클라우드 솔루션이 강조됐다.

IT 전문 매체 더넥스트디지트에 따르면 시스코는 향후 2~3년간 사물인터넷 분야 신생 기업 등에 총 1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자해 사물인터넷 관련 솔루션 및 기기 사업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신사업자와 기업체의 네트워크 및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를 위한 첨단 IC(집적회로) 솔루션 제공업체인 비테스세미컨덕터가 가장 최근에 개발한 ‘스파엑스(SparX)-III’ 이더넷 스위치(SparX-III Ethernet switches) ‘VSC7420-04·VSC7421-04 ·VSC7422-04’를 선보였다.

‘IoT·3D프린팅·메이크(Make) : 벤처 반격의 서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소셜커뮤니케이션 세션과 실전 세션, 뉴트렌드 세션으로 구성된다.우선 소셜커뮤니케이션 세션에서 한민규 한성대학교 교수가 ‘사람과 대화를 시작한 사물’에 대해 조망하고 정찬진 마상소프트 본부장이 ‘소셜네트워크로 이동되는 디지털자산’에 대해 멀지 않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경원, www.keti.re.kr, 이하 KETI)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분야 플랫폼 사업화 협력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이 자동 주행 차량의 미래를 향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인텔 인비어클 솔루션(Intel In-Vehicle Solutions)과 추가 투자 및 고급 기술 연구에 관한 사항들을 발표했다. 이는 자동차가 보다 나은 정보 전달과 운전자 지원, 나아가 제어 자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코(www.cisco.com)가 사물인터넷(IoT)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할 획기적인 기술과 제품, 서비스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시스코 사물인터넷 혁신 경영대전(Cisco IoT Innovation Grand Challenge)’을 개최한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ICT 발전 대토론회’ 기조발표를 통해 향후 ICT가 삶의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를 촉발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경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ICT노믹스’로 정의했다. 하 사장은 또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의 미래 30년 성장축이 될 ICT노믹스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KT(www.kt.com)가 ICT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유성구 대학로)에서 ‘에코노베이션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됐던 ICT 기반 창업 활성화 지원활동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

SK텔레콤과 대우조선해양이 ‘스마트쉽(Smart Ship)’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친다. 스마트쉽이란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기반의 운항관제 적용 및 스마트 ICT 기술 기반 선박내 융합 서비스를 구현한 차세대 선박을 말한다.

KT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했다. 이로써 숙명여대 학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출결 사항 관리, 건물 출입, 열람실 좌석 예약 등을 할 수 있어 학내 시설을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오는 28일 블루투스 기술 및 사업화를 주제로 하는 ‘19차 개발자 포럼’과 ‘블루투스 기술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중소 및 벤처업체들과의 공동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TI(www.ti.com)가 개발자들이 ‘기능 안전성(Functional safety)’ 애플리케이션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32비트 듀얼 코어 록스텝 허큘래스 ‘RM57Lx’ 및 ‘TMS570LCx’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인들도 지각 컴퓨팅(Perceptual Computing)과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겨냥한 인텔의 차세대 첨단 기술과 최신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