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스페인 펠리네 알폰소(Felipe Alfonso) 왕자가 KT 전시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알카텔-루슨트가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NFV(네트워크기능가상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무선 네트워크 가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넷앱이 올해 신제품 FAS8000 시리즈를 앞세워 클라우드 및 가상화 시장 공략을 더욱 가상화 할 방침이다.
퀀텀이 빅데이터 관리와 아카이브(원본 저장),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UN 산하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 다자간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변순정 책임연구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WD(웨스턴디지털)가 클라우드 솔루션 ‘마이 클라우드’ 및 ‘마이 클라우드 EX4’를 출시하고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이하 CA)가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자사의 API 보안 및 관리와 관련된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현지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전국적인 폭설로 인해 도로 위에서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블랙박스가 ‘자동차의 눈’으로 불리며 중요한 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의 보조금에 대한 비방이 첨예한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 보조금 경쟁을 ‘네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 심지어 상호 비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속초시가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