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빅데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기업중 기술부문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기업용 파일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릭스(대표 권흥열)가 IT 관련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터페이스정보기술(대표 박준규)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가 장애학생들의 취업지원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사회적 기업 행복한녹색재생에 ‘행복체험관’을 오픈했다.
우리나라 국민중 약 72%가 스마트폰을 사용중인데 갈수록 중독위험성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돼 범정부 차원의 중독 예방·해소를 위한 대응방안이 마련됐다.
인텔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201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인텔코리아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정보화 해소 격차를 위한 교육용 PC 등의 보급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가 데이터량이 급증하는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기가인터넷 서비스 구축에 앞장선다.
지난해부터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CCTV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CT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관제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강서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가(Giga)인터넷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국가 오픈데이터포럼’에 의장단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