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루바이저, 인공지능 콘텐츠 관리 플랫폼 출시 블루바이저, 인공지능 콘텐츠 관리 플랫폼 출시 인공지능 기업 블루바이저가 인공지능 콘텐츠 관리 플랫폼 '하이버프 아이언(HIGHBUFF IㆍEARN)'을 출시했다.아이언은 사용자가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을 업로드 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메타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한 콘텐츠별로 분류하고 가공하는 협업 툴이다.이를 통해 콘텐츠를 편집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인공지능 자동 분석 서비스를 통해 음란물, 저작권, 기밀내용 등 문제성 콘텐츠를 필터링한다.재택근무 활용도 가능하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 물리적인 저장 공간 및 실물 서버 없이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스마트 디바이스로 신제품 | 최형주 기자 | 2020-10-30 13:37 블루바이저,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출시 블루바이저,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출시 회사 면접부터 병원 진단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면접 솔루션이 등장했다.국내 인공지능 기업 블루바이저는 제조 기업, 병의원 등에 공급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용 인공지능 솔루션을 경량화해 개인 사업자와 취업 준비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하이버프 인터뷰’를 출시했다.우선 기업 버전의 하이버프 인터뷰는 직무 역량에 맞는 질문을 자유자재로 설정해 찾고자 하는 인재상에 맞게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인공지능이 면접자별 영상 및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해낸 종합 레포트를 제공, 면접자를 정량적으로 신제품 | 최형주 기자 | 2020-08-27 11:25 블루바이저, 부산과 경남 지역에 AI 솔루션 제공 블루바이저, 부산과 경남 지역에 AI 솔루션 제공 AI 재테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기업 블루바이저의 연구 개발(R&D) 법인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부산, 경남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제품, 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수요 기업에 최대 3억 원 가량의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 기업은 해당 바우처를 활용해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20-08-06 14:43 국내 AI 기업, 미국 USMAC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국내 AI 기업, 미국 USMAC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AI기반의 재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 블루바이저가 최근 미국 USMAC(US Market Access Center)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블루바이저는 7월 6일부터 참여를 시작해 총 8주간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USMAC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현재까지 64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USMA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130여개의 수료 기업은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했고. 해당 기업들은 총 4억 달러 이상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20-07-07 17:48 국내 AI 기업, 미국 현지서 스타트업과 기술경쟁 국내 AI 기업, 미국 현지서 스타트업과 기술경쟁 국내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블루바이저의 미국 법인 '엔트러스트 앵글스(Entrust Angles)'가 5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페퍼다인대학교(Pepperdine University)의 '2020 모스트 펀더블 컴퍼니 리스트(Most Fundable Companies List)' 대회에서 쿼터 파이널 기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블루바이저가 미국 현지 유망 스타트업들과 기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페퍼다인대학교는 매년 미국 내 회사만 참여가 가능한 스타트업 대회를 열고 '모스트 펀더블 컴퍼니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대회의 최종 News | 최형주 기자 | 2020-06-01 15:14 국내 AI 재테크 솔루션 기업, 뉴욕 스타트업 월드컵서 톱 10 선정 국내 AI 재테크 솔루션 기업, 뉴욕 스타트업 월드컵서 톱 10 선정 [CCTV뉴스=최형주 기자] AI기반의 재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 블루바이저가 뉴욕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2019(Startup Worldcup 2019)’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톱 10에 선정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스타트업 월드컵은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Pegasus Tech Ventures)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 세계 6개 대륙, 40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지역 결승에서 승리한 기업은 전 세계 최종 우승자를 가르는 그랜드 피날레 행사에 참가하게 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 기업 동향 | 최형주 기자 | 2019-12-26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