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전 국민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감시한다 국토부, 전 국민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감시한다 앞으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발견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해 바로잡을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신문고 기능 개선 등 일부 세부과제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강화 대책은 지난 6월 9일 광주 학동에서 발생한 건축물 붕괴사고의 후속대책으로, 해체공사 전문가를 비롯한 당정이 협력해 발표됐다. 해체공사 전 단계에 걸친 제도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도의 현장 이행력 확보와 국민이 참여하는 해체현장 상시감시체계 구축이라는 목표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5 16:59 ‘미래 스마트 항로표지의 역할은’…해수부, 국제항로표지포럼 개최 ‘미래 스마트 항로표지의 역할은’…해수부, 국제항로표지포럼 개최 해양수산부는 ‘2020 세계항로표지의 날’을 기념해 등대문화유산 보존 및 이용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 항로표지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항로표지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세계항로표지의 날’은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로표지협회(IALA)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세계등대총회’에서 정한 날로 매년 7월 1일 이를 기념한다.올해는 당초 인천 ‘팔미도 등대’에서 기념식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포럼과 행사·이벤트 | 이지안 기자 | 2020-11-17 13:35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성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성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플랫폼을 구성·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은 그린뉴딜 추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으로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향상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댈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11월 3일까지 한국시설안전공단 녹색건축센터에 정해진 양식의 신청서를 접수하여야 하며, 희망 기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0-10-19 17:20 5년 청사진 담은 건축정책기본계획, 국민과 함께 만든다 5년 청사진 담은 건축정책기본계획, 국민과 함께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의 건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21~’25)‘을 수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5일부터 시작한다.건축정책기본계획은 2010년 수립되었으며, 국가와 지역별 중장기 건축정책의 방향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계획이다.제3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이 국민들이 보다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최초로 국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축정책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8-03 16:42 오늘부터 '전국 건축인허가정보' 손쉽게 본다 오늘부터 '전국 건축인허가정보' 손쉽게 본다 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6월 1일부터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에 245개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왔던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합시스템으로 개선하여 건축정보의 제공 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한 국가 정보와의 연계가 용이해져 더욱 효율적인 정보 활용이 가능해진다.건축행정시스템은 국민들이 건축행정업무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08년에 구축하였으며, 현재 건축물대장 발급(약 연 70만 건), 건축 및 주택 인허가, 건축물대장관리, 정비사업,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6-01 10:40 KAIST 김영철 교수,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선임 KAIST 김영철 교수,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선임 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김영철 교수가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민간위원로 선정되면 국가건축과 도시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국가 건축정책 관련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부처 건축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19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1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다. 기업 동향 | 김범규 기자 | 2020-05-22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