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석주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연말을 맞이해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음악 저작권 4단체(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 등과 함께 저작권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나섰다.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특급호텔과 50㎡(약 15평) 이상의 커피전문점, 생맥주전문점, 체력단련장 등은 음악 저작권료 납부 대상이므로, 이들 매장에서 음악을 틀 경우에는 정해진 저작권료를 납부해야 한다.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19-12-0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