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대교CNS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해가 될 것” [인터뷰] 대교CNS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해가 될 것” 21세기 들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모든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 집단들은 그룹 내 IT 계열사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대교그룹에서도 최근 수년 사이 IT 계열사인 대교CNS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교CNS는 그룹 내 계열사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에듀테크, 영상보안, 클라우드 등 미래지향적 인터뷰 | 석주원 기자 | 2021-09-06 11:25 [인터뷰] 딥러닝 기반 셋탑박스로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는다 [인터뷰] 딥러닝 기반 셋탑박스로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는다 [CCTV뉴스=김경한 기자] 화재의 골든타임은 ‘5분’이라는 말이 있다. 소방차가 5분을 넘겨 현장에 도착하면 5분 전에 도착했을 때보다 사망자가 2배 이상, 재산피해는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서울연구원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연도별 화재 골든타임 초과 건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751건이 발생했으며, 매년 100건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자료에서 알 수 있듯,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이 도입돼야 할 시기다. 비젼인의 권태민 사장은 “비젼인의 지능형 영 인터뷰 | 김경한 기자 | 2019-11-29 15:02 2시간 나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2019년, 새로운 판도 열릴 것 2시간 나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2019년, 새로운 판도 열릴 것 [CCTV뉴스=신동훈 기자] 1973년 설립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는 해양수산부 산하 출연연구기관으로,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연구기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국민 삶의 질 향상,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등까지 새로운 임무를 받고 진행중에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한 R&D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하늘과 바다를 넘나드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해 관련 업계는 물론 군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관 인터뷰 | 신동훈 기자 | 2018-11-16 13:03 검증 마친 ‘비젼인’ 영상분석 기반 IoT 화재감지기 상용화 이끄나 검증 마친 ‘비젼인’ 영상분석 기반 IoT 화재감지기 상용화 이끄나 [CCTV뉴스=최진영 기자] 비젼인이 ‘멀티센서 IoT 화재감지기’를 통해 IoT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10월 19일 최우수상을 받았다. KISA에서 보안인증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가 적극적으로 IoT 기반 산업을 장려하는 점을 감안하면 비젼인에게 협업 러브콜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비젼인이 받은 최우수상은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으로 삼성전자가 후원했다. 총 두 팀에게 주어지는 영예이며 ‘자비스’의 스마트 바스(Bath) 헬스 솔루션이 공동수상했다.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비젼인 책임연구원인 테크인사이드 | 최진영 기자 | 2017-10-24 17:03 “지능형 CCTV는 완벽하지 않다. 다만 빠르게 발전할뿐이다” “지능형 CCTV는 완벽하지 않다. 다만 빠르게 발전할뿐이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현재 지능형 CCTV는 대부분의 화재를 탐지한다. 문제는 화면으로 봤을 때 화재와 유사한 영상도 화재로 판단한다. 오탐률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주식회사 비젼인 대표를 맡고 있는 김학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판단하는 지능형 CCTV 기술의 현재 위치다. 6월의 첫날 만난 김 대표가 지능형 CCTV를 두고 박한 평가를 내렸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사실 지능형 CCTV가 화재라고 오판을 내리면 실소가 나는 상황도 있지만 육안으로도 오해를 할만 한 사례도 더러 있다. 눈으로만 판단하는 것 테크인사이드 | 최진영 기자 | 2017-06-19 09: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