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딥러닝 기반 셋탑박스로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는다 [인터뷰] 딥러닝 기반 셋탑박스로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는다 [CCTV뉴스=김경한 기자] 화재의 골든타임은 ‘5분’이라는 말이 있다. 소방차가 5분을 넘겨 현장에 도착하면 5분 전에 도착했을 때보다 사망자가 2배 이상, 재산피해는 3배 이상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서울연구원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연도별 화재 골든타임 초과 건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751건이 발생했으며, 매년 100건 이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자료에서 알 수 있듯, 화재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이 도입돼야 할 시기다. 비젼인의 권태민 사장은 “비젼인의 지능형 영 인터뷰 | 김경한 기자 | 2019-11-29 15:02 2시간 나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2019년, 새로운 판도 열릴 것 2시간 나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2019년, 새로운 판도 열릴 것 [CCTV뉴스=신동훈 기자] 1973년 설립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는 해양수산부 산하 출연연구기관으로,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연구기관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해양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국민 삶의 질 향상,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등까지 새로운 임무를 받고 진행중에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드론을 활용한 R&D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하늘과 바다를 넘나드는 수공 양용 드론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해 관련 업계는 물론 군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관 인터뷰 | 신동훈 기자 | 2018-11-16 13:03 “지능형 CCTV는 완벽하지 않다. 다만 빠르게 발전할뿐이다” “지능형 CCTV는 완벽하지 않다. 다만 빠르게 발전할뿐이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현재 지능형 CCTV는 대부분의 화재를 탐지한다. 문제는 화면으로 봤을 때 화재와 유사한 영상도 화재로 판단한다. 오탐률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주식회사 비젼인 대표를 맡고 있는 김학일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판단하는 지능형 CCTV 기술의 현재 위치다. 6월의 첫날 만난 김 대표가 지능형 CCTV를 두고 박한 평가를 내렸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사실 지능형 CCTV가 화재라고 오판을 내리면 실소가 나는 상황도 있지만 육안으로도 오해를 할만 한 사례도 더러 있다. 눈으로만 판단하는 것 테크인사이드 | 최진영 기자 | 2017-06-19 09:14 IOT·핀테크 차세대 트렌드 읽는다 IOT·핀테크 차세대 트렌드 읽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는 오는 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미래발전전략(안전산업)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김경식 KCL 원장은 “최근 안전산업육성을 통해 국민안전 확보와 신산업을 창출 하려는 정부와 산업계에 올바른 전략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이번 국제세미나 개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퀄컴(Qualcomm)연구소가 참여해 국제적 안전산업의 기술 트렌드 및 전략을 엿볼 수 있어 정부관계자, 학계전문가 그리고 산업계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6-03-12 11: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