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윈스와 LG유플러스, 인텔이 ‘5G보안 및 트래픽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보호용 100G 침입방지시스템(IPS)’를 개발했다.개발된 침입방지시스템은 100G급 속도로 처리 가능해 기존 상용화된 제품들에 비해 5배 가량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트래픽 자동학습을 통한 상관분석,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행위분석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 윈스 관계자는 “앞으로 5G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 신제품 | 최형주 기자 | 2020-02-20 13:12 '세계 2위' 이룬 한국 5G 장비, 정부 지원으로 기회 확산 '세계 2위' 이룬 한국 5G 장비, 정부 지원으로 기회 확산 [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2월 4일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수출 전선에 있는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5G 네트워크 장비·부품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과기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 정책과 5G+ 전략을 추진해 , 현재 삼성이 5G 장비의 세계 시장 2위를 차지했다"며 "일부 중소기업도 5G 동반성장으로 높은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IHS 마켓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는 2019년 3분기 글로벌 5G장비 시장에서 2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20-02-04 10:57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단독규격’ 핵심 장비도 앞서 개발 SK텔레콤, 삼성전자와 ‘5G 단독규격’ 핵심 장비도 앞서 개발 [CCTV뉴스=김지윤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SA 기반 교환기 핵심 기술 및 프로토타입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5G 국제 표준은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 NSA(Non-standalone ; 5G-LTE복합)와 전체 네트워크를 오롯이 5G장비로 구성하는 5G SA(Standalone ; 5G단독 규격)로 나뉜다.SA규격은 NSA규격보다 기술 개발이 어렵지만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양 규격간 기술 개발 속도는 약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이번에 SK텔레콤과 삼성전 기업 동향 | 김지윤 기자 | 2018-11-08 17: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