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옷, 한-독 국제 공동 연구 기관과 함께 스마트 OT 보안 협력 시옷, 한-독 국제 공동 연구 기관과 함께 스마트 OT 보안 협력 시옷이 국제 공동 연구 기관들과 함께 스마트공장 보안 내재화와 임베디드 기기 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시옷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국제 공동 연구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샵은 한국-독일 간 국제 공동 연구 기관들이 모여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연구 진행 과정과 보안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시옷이 참여한 스마트 OT 보안 국제 공동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방송기술국제공동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IEC 62443 기반 보안·안전 | 곽중희 기자 | 2022-10-14 09:30 엣지까지 확장된 파스-타 신 버전 세미니 출시 엣지까지 확장된 파스-타 신 버전 세미니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4일 온라인 생중계로 ‘파스-타 PUB(Platform-User Bridge) 2021’을 개최하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의 신버전 5.5 세미니(Semini)를 공개했다.파스-타는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년부터 과기정통부 지원과 NIA 주관으로 민간 기업들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며, 소스 코드를 매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파스-타의 지속적 첨단화와 전문기술지원을 전담하는 ‘개방형 클라우드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2-05 14:18 찢어서 보관하는 보안 기술, ‘정보 파편화’ 찢어서 보관하는 보안 기술, ‘정보 파편화’ [CCTV뉴스=최형주 기자] 정보보안의 본질은 안전하게 정보를 지켜내는 것에 있다. 그런데 몇 년 전 국내 기업 와임이 정보를 찢어서 보관하는 ‘정보 파편화 기술’을 출시했다. 이 기술은 기본적으로 내부에서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기술이지만, 해킹을 당해도 찢어진 정보로는 온전한 정보 확인이 불가능하다. 본지는 와임 조래성 대표를 만나 정보 파편화 기술에 담긴 와임의 정보보호 철학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Q. 정보 파편화 기술은 어떤 기술인가대부분의 보안 기술은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정보를 알아볼 인터뷰 | 최형주 기자 | 2020-03-11 10:45 정보보호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 성료 정보보호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 성료 [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안랩이 1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ecurity Meetup WAVE 2019’를 개최했다.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과 동반 성장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정보보호 산업 관련자를 비롯한 투자자(VC)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김석환 KISA 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업계는 전 세계 보안 시장이 2021년 6조 달러(약 717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19-12-18 22:44 한국IBM-미래부, 국내 스타트업 지원 본격화 한국IBM-미래부, 국내 스타트업 지원 본격화 한국IBM이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개최된 ‘케이 글로벌(K-Global 스타트업) 2015’ 출범식에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IBM 소프트레이어 무상 지원 계획을 밝혔다.소프트레이어 무상 지원 대상 업체에는 에스랩아시아, 온헬스넷, 게임베리, 컨실리언스아이, 블랜더, 로버트로드리게스, 게임코치, 팜베일, 넷도어, 토이스미스, 엔플랫, 노블트리, 에버스핀, 와임 등이 포함됐다.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의적 인터넷 스타트업의 체계적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5-05-19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