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미디어가 이용자의 설정에 따라 음성 및 문자 메시지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는 사생활보호 앱 ‘허쉬(Hush)’를 출시했다.
조달청이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금성보안의 ‘가상현실 기법을 이용한 방범, 방재 및 순찰관리 시스템’ 등 56개 제품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CCTV 관제시스템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영상감시 기술도 과거의 해상도 위주에서 위험지역 탐지 및 회전형 카메라 시스템 등 첨단기술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 www.shehwa.co.kr)가 갤럭시S4용 ‘DF 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가 자사의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가 링코와 교보문고에 입점돼 이를 기념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능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갤럭시노트2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가죽케이스가 출시돼 사용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특수필름 제조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 www.shehwa.co.kr)가 최근 선보인 ‘DF 프라이버시 케이스’.
세화피앤씨가 정보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2용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인 ‘DF 프라이버시 케이스’를 출시한다.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찾아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학교폭력이나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용 CCTV 설치 사업을 5월 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