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웁살라시큐리티, 트러스트버스에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제공 웁살라시큐리티, 트러스트버스에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제공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디지털 금융 솔루션 기업 트러스트버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및 자금 세탁 방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러스트버스는 디지털 자산 지갑 복구 서비스인 ‘마스터 키(MasterKey)’를 지난 10월 런칭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자산 지갑의 프라이빗 키 분실 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이를 복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마스터 키는 개인 키(니모닉 키)를 기기 내 메모 앱이나,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대신, 키를 암호화 후 여러 금융 클라우드에 분산 블록체인 | 전유진 기자 | 2021-01-26 13:48 웁살라시큐리티-엔에스에이치씨, 사이버 범죄 추적 위해 개발 협력 맞손 웁살라시큐리티-엔에스에이치씨, 사이버 범죄 추적 위해 개발 협력 맞손 블록체인 전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Uppsala Security)’가 다크웹/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엔에스에이치씨(NSHC) 와 기술제휴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NDA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제휴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구축하는데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NDA도 함께 체결한 만큼 업무협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다크웹 보안 분야의 글로벌 대표기업 NSHC와 가상자산 부정거래 식별 및 추적에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웁살라시큐리티의 업무 협력으로 추후 각국 정 보안·안전 | 조중환 기자 | 2020-05-22 11:05 웁살라시큐리티, 다날핀테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개발 착수 웁살라시큐리티, 다날핀테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개발 착수 블록체인 전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국내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인 ‘다날핀테크’와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다날핀테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금융권의 AML 기능뿐 아니라, 가상자산 자금세탁 혐의거래를 모니터링 및 추적, 분석해 금융정보분석원(KoFIU)에 신속히 보고할 수 있는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특화 AML인프라를 도입하게 된다.특금법 시행령을 통해 ICO 프로젝트들을 제외한 모든 코인 발행·유통업체들은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체(VASP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20-05-12 10: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