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2분기 영업이익 1100억 달성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2분기 영업이익 1100억 달성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의료 진단기기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는 2분기 매출액 1400억 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과 미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바 있는 오상헬스케어는 해외 여러 국가에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 제품의 품질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꾸준히 발주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반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며 “국내 최대의 진단키트 회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 회사는 해외 기업 동향 | 김범규 기자 | 2020-08-10 10:15 한국산 진단키트, ‘美 본격 진출’…오상헬스케어 美FDA 국내 최초 긴급사용승인 한국산 진단키트, ‘美 본격 진출’…오상헬스케어 美FDA 국내 최초 긴급사용승인 한국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한국산 진단키트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자사가 개발한 진단키트가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이번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이미 계약한 미연방재난방재청(FEMA) 외에 추가적으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및 판매를 위한 협의를 착수했다”며 “현재 미국내 여러 채널들과 코로나1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0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