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 구독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제조업 경쟁력 높인다 SKT, 구독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로 제조업 경쟁력 높인다 SK텔레콤이 중견∙중소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디지털 트윈 어벤져스 팀을 구성했다.SKT는 28일 첨단 ICT 역량을 갖춘 20개 업체·단체와 함께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디지털트윈 얼라이언스는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안전 제고에 도움이 될 ‘구독형 디지털트윈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디지털트윈은 현실에서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동일한 데이터를 적용해 가상공간에서 실험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중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요 국가들이 국책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9-28 17:57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2분기 영업이익 1100억 달성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2분기 영업이익 1100억 달성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의료 진단기기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는 2분기 매출액 1400억 원, 영업이익 1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과 미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바 있는 오상헬스케어는 해외 여러 국가에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 제품의 품질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꾸준히 발주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반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해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며 “국내 최대의 진단키트 회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 회사는 해외 기업 동향 | 김범규 기자 | 2020-08-10 10:15 한국산 진단키트, ‘美 본격 진출’…오상헬스케어 美FDA 국내 최초 긴급사용승인 한국산 진단키트, ‘美 본격 진출’…오상헬스케어 美FDA 국내 최초 긴급사용승인 한국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한국산 진단키트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다.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자사가 개발한 진단키트가 국내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이번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이미 계약한 미연방재난방재청(FEMA) 외에 추가적으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및 판매를 위한 협의를 착수했다”며 “현재 미국내 여러 채널들과 코로나1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0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