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상호 의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100만 원 일괄 지급할 것” 우상호 의원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100만 원 일괄 지급할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이 위기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100만 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재약속했다.우 의원은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현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현장의 절박함을 호소했다.우 의원은 “작년 연말보다 훨씬 상황이 심각해진 것 같다”며 “국세청 소득 신고 기준으로 지난해 소상공인 손실규모가 약 45조 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K-방역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2-05 14:25 국민 개인정보 ‘불법 수집’하는 국회의원 후보들 국민 개인정보 ‘불법 수집’하는 국회의원 후보들 국민을 위한 일꾼을 자처하는 국회의원 후보들이 선거철에 보내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의 상당수가 불법 수집된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선거법, 정당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선거철 불법 스팸의 실체에 대해 알아봤다. 국회의원 후보들, ‘위법’ 알고도 불법 수집고향을 떠나 2018년 광명시로 이사한 C씨(33)는 2020년 3월 광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K의 선거 관련 홍보 문자를 받았다. 불쾌했던 C씨는 K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 수집 출처를 요구했다. 하지만 K후보의 답변은 “기억하지 못한다”였다.뻔뻔한 태도에 Focus On | 최형주 기자 | 2020-04-02 09:33 시작된 ‘대선’ 후보 공약은 ‘카톡’으로 챙기자 시작된 ‘대선’ 후보 공약은 ‘카톡’으로 챙기자 [CCTV뉴스=최진영 기자] 카카오는 5월9일로 확정된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제 19대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자를 카카오톡으로 만나 볼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밝혔다.카카오는 대선 예비 후보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후보자들은 정책·공약·일정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현재 카카오톡 메시지 내에는 외부 링크를 포함할 수 있어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고, 카카오TV와 연동해 실시간 영상을 중계하는 것도 가능하다.플러스친구와 이용자가 컨슈머 뉴스 | 최진영 기자 | 2017-03-15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