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신을 안심시킬 센서, 옵텍스의 하이시큐리티 당신을 안심시킬 센서, 옵텍스의 하이시큐리티 [CCTV뉴스=배유미 기자] 자신의 일에 전념하면서 철저한 직업정신을 가진 사람을 ‘장인(匠人)’이라고 한다. 오랜 기간 다져온 철학으로 자신의 일에 임하기에, 그들의 경쟁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옵텍스는 40년이라는 긴 업력을 가지고 있는 장사(匠社)라고 할 수 있다. 옵텍스는 처음 자동문 센서를 제조한 업체로, 바닥을 밟아야 열리는 자동문에서 센서 기반으로 자동문이 발전하도록 이바지했다.한국에서 옵텍스(OPTEX) 지사를 이끌고 있는 박원강(미츠히 노리아키, Mitsui Noriaki) 옵텍스코리아 지사장은 일본에서 인터뷰 | 배유미 기자 | 2020-02-21 09: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