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 커지는 메타버스 시장…가상 콘텐츠 제작사 ‘버추얼 스튜디오’로 승부수 판 커지는 메타버스 시장…가상 콘텐츠 제작사 ‘버추얼 스튜디오’로 승부수 메타버스 열풍 속 가상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실감형 콘텐츠 시장 규모가 2020년 2조 8000억 원에서 2022년 11조 7000억 원으로 약 5배 가량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가상 콘텐츠 제작사들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자이언트스텝, 덱스터스튜디오는 버추얼 프로덕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를 늘리고 메타버스 콘텐츠 IT종합 | 이지안 기자 | 2021-07-27 13:23 LG유플러스-덱스터스튜디오, 멸종 위기동물 실감형 AR콘텐츠로 제작 LG유플러스-덱스터스튜디오, 멸종 위기동물 실감형 AR콘텐츠로 제작 [CCTV뉴스=석주원 기자] LG유플러스는 덱스터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대중소기업동반성장 지원 국책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AR대중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양사는 이번 국책사업을 통해 총 40여 종의 멸종위기 동물과 영화 속의 동물 등을 선별해 4K화질의 실감형 AR콘텐츠로 제작, 5G로 제공할 계획이다.상용화되는 콘텐츠는 U+AR앱을 통해 360도 3D로 자세하게 돌려보거나, 일상의 공간 내에 배치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19-06-18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