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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포괄적 VDI 솔루션 ‘데스크톱별 VDI’ 발표

이광재 기자l승인2014.05.13 09:17:47l수정2014.05.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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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한국 지사장 김종덕, www.nutanix.com)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를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포괄적인 프로그램 ‘데스크톱별 VDI(VDI per Desktop)’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뉴타닉스 고객은 각 데스크톱별로 첨단 웹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를 구매할 수 있게 됐으며 VDI 어슈런스 가격 옵션을 통해 VDI 투자에 대한 위험 부담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VDI용 서버와 스토리지의 기존 구매방식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사이징(sizing)이나 설계가 적절치 못한 경우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보다 확실한 예측가능성을 달성하고 실제 최종 사용자의 데스크톱 경험에 집중하기 위해 DaaS(Desktop as a Service)를 실험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제품들은 실제로 현장에 설치되는(on-premise) 솔루션들이 제공하는 보안성과 장기적 총소유비용(TCO)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 뉴타닉스 데스크톱별 프로그램(Nutanix Per Desktop Program)을 통해 기업에서는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를 예측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유사한 서비스 형태로 구매하고 구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장기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온사이트 구축의 장점인 제어 능력과 관리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뉴타닉스는 이 새로운 프로그램 일환으로 ‘VDI 어슈런스(VDI Assurance)’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가상 데스크톱에 충분한 서버와 스토리지 자원을 할당하고 이를 통해 일관성 있는 고품질의 사용 경험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VDI 관리자는 사용자 프로파일에 따라 변동의 폭이 심하고 프로젝트 진행 중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는 CPU, 메모리, 스토리지 자원을 힘들여 산정할 필요가 없게 됐으며 IT관리자가 운영 환경의 VDI 사용자 유형과 수만 결정해 주면 까다로운 인프라스트럭처 요건 사이징(sizing) 작업은 뉴타닉스가 처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데스크톱별 기반의 VDI 구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가상 데스크톱 프로젝트를 단순화하며 이에 따라 IT 관리자는 성능과 비용에 대해 100% 정확한 예측력을 가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태스크, 지식, 파워 등 다양한 VDI 사용자 프로파일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내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자원에 대해서만 정확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뉴타닉스 VDI 프로그램은 VM웨어 호라이즌 또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을 기반으로 하는 VDI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고 최소 150대의 데스크톱에서 시작하여 1만대 이상으로 매끄럽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뉴타닉스는 예산 및 구축 작업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제 구매 옵션으로 데스크톱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쉽게 확보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필요한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서는 영구적 사용 모델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서만 지원 가능했던 기간제 사용 모델 모두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수디쉬 네어 뉴타닉스 전세계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 부문 선임 부사장은 “부정확한 사이징(sizing), 불충분한 자원, 높은 TCO 때문에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운영되는 VDI 프로젝트는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신중히 검토해 VDI시장에 변화를 주고 우리 고객들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구매 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데스크톱별 VDI 프로그램(VDI per Desktop Program)을 통해 우리 고객들은 MS, 씨트릭스, VM웨어 등에서 여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던 방식으로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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