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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비디오 플랫폼 ‘콜러스, ‘캠버전’까지 잡아낸다

이광재 기자l승인2014.01.14 16:10:38l수정2014.0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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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워터마킹을 이용한 불법파일 추적 단계 
▲ 오디오 워터마킹을 이용한 불법파일 추적 단계

영화 ‘변호인’ 캠버전 파일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돼 투자 배급사에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캠버전이란 상영중인 영화를 극장에서 캠코더 등을 이용해 불법 녹화한 파일을 말한다. 캠버전으로 불법 유출된 경우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해 불법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들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경고 조치를 취하거나 사이버 수사 의뢰 및 저작권보호센터 조사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하지만 최초 유포자가 누구인지 찾아내는 일은 쉽지 않다.

이와 같이 상영중인 영화는 물론 저작권이 존재하는 수많은 동영상들이 아이디 공유와 불법적인 탈취를 통한 P2P 파일 공유 같은 불법 행위로 유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별 기업의 손실을 넘어 측정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대규모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실제 온라인 동영상 교육업체는 아이디 공유, 불법 파일 탈취, 녹화도구에 의한 불법 녹화에 더해 화질 개선에 따른 캠버전까지 등장하자 자사의 동영상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그간 DRM, 녹화 차단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침해 시도에 대응 자체가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에 대응한 업계의 반응 역시 바빠지고 있다. 기존의 DRM 및 녹화차단 기술에 더해 최근에는 불법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오디오 워터마킹’(Audio Watermarking) 기술까지 나오면서 더욱 강력한 저작권 보호가 가능해졌다.

오디오 워터마킹이란 동영상의 오디오 신호에 고유의 식별 신호를 삽입해 캠버전으로 유출되었을 경우라도 최초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디오 워터마킹 기술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카테노이드가 제공하는 온라인비디오플랫폼(OVP) ‘콜러스’(www.kollus.com)가 있다.

콜러스는 N 스크린이 가능한 전문 동영상 서비스로서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도 인코딩부터 파일 관리, 배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온라인 동영상 배포 서비스다.

인증, DRM, 녹화 차단뿐만 아니라 특허를 출원한 신개념의 오디오 워터마킹을 통해 한층 강력한 동영상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용 동영상 플레이어(Kollus player), 글로벌 전송, 분석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최근 동영상 N 스크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콜러스는 글로벌 CDN업계에서 검증 받은 핵심 인력들이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013년에 출시한 OVP 서비스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에 보광, JNT, 동훈창투, NHN 등으로부터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콜러스는 www.kollus.com에서 회원가입을 통한 무료 트라이얼(Trial)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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